cosmos125
은행나무야 본문
은행나무야
초록색이 이쁘다.
둥근 모양이 왕방울 같다.
주일 아침 하늘을 보다.
참 맑다.
하나님 범사에 감사합니다.
오늘을 사는 하루살이
무엇을 할까?
무슨 말을 할까?
알 수 없는 시간 속에서 잘 풀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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