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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125
2020년 5월 7일 오전 05:59 본문
눈을 뜨는 새벽
감사합니다
우주를 통해 인간의 존재 놀랍다
수 많은 항성 행성 별들이 넓은 짐작할 수 없는 공간
숨 쉬는 것처럼 보여지는
지구에서 생명체가 살아 있는 것처럼 우주에서 많은 별들이 생명체 같다
순간마다 코앞도 알 수 없는 삶
별들이 하늘에 보인다고 별들의 움직임을 관찰하기
움직이는 것이 규칙적인 정해진 자리를 지키며 움직이는 별들의 세상
하나의 중심이 있기에 가능한게 아닌가
상상할 수 없는 우주
지구에서 바둥거리며 사는 모습에 잠시 멈추어 하늘을 우주를 보자
광년 파섹 겉보기등급
과학시간에 들었던 기억
지구에서 아름다운 것에 감동하는 것보다 우주에 관한 접근을 대신하는 상상의 세계
살아있어 존재하는 별들의 아름다움에 더 감동
하늘을 향해 우주를 향해
놀라움
하나님 궁금한게 많아도 다 알 수 없는 것에 인정하며 이 순간 살아있어 감사합니다
허공이 아닌 실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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