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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햇빛찰칵

연수

cosmos125 2019. 11. 28. 12:54

 

 

 

 

 

 

처음에는 처음이라서

세상에 태어난 것도 처음이라서 모든 게 낯설다는 게 당연한 것이라고

처음부터 잘한다는 것은 완벽하려는 게 모순이라고

뇌파의 종류 참 많다

몸의 구석까지 알지 못하고 지금까지 살고 있는 것도 참 신기하다

눈으로 보이지 않아도 다 보는 세상이 되었으니 존재함에 확인한다는 것

의무인가 선택인가

 

관리한다는 것

관심 있다는 것

계속적으로 필요

 

이 세상에서 산다는 것

진단을 통해 관리한다는 것

필요하다고

 

언제까지 가능할까?

2019년 11월 28일

오늘 학원장 연수교육

 

혈액형이 무엇을 의미하나

처음부터 원하지 않는 것이니 이 세상에 사는 동안 그 혈액형으로 산다는 것

다 처음이기에 모든 게 낯설다

 

공감이 있어야 이어지는 시간

연결되는 공간

 

소통이 소중하다고

1분 참 길다

뇌를 통해 감정을 조정하는 게 필요하다

 

 

오늘도 좋은 마음으로 시작합니다

맛있는 하루 살아요♡작은 산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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