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125
감사합니다 본문
오늘 아침부터 분주하게 또 보내다
누수가 어디인지 찾기위해 수고한 발걸음
오늘 힘들었겠지만 이쪽이 아닌 옆쪽에서 흘러 들어 와 옹달샘처럼 물이 나오는게 참 신기하기도 한 며칠이 좀 힘들다
내일은 소방점검도 있는데 이번 주는 세상일에 더 지치게 하니 힘들다
힘내야 한다
목마르지 않는 하루
감사하면서 오늘도 시작하다
새벽에 얼갈이배추 물김치 담다
추석을 준비하는 요즘 바쁘다
발목이 아프다
많이 걸어서 그런가
날마다 걷는 게 좋은데...
찬양소리에 평안하다
이 순간 감사합니다
작은산토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