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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125
지난 이레 동안에 본문
주일 예배 시작할 때
지난 이레 동안에
목소리 크게 불러 봅니다.
진심으로 불러 봅니다.
늘 눈물이 핑 돌아 촉촉한 눈으로
감사의 기도를 드립니다.
교회 꽃을 만날 수 있어 참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작은산토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