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토끼125121226
유리창 하늘 본문
하늘이 보여 찰칵
유리창 하늘
버스 안에서
하얀 구름
하늘이 보여 주는 작은 선물
유리창에 비친 하늘
우리의 모습도 투명하게 비칠까?
깊은 속마음도 보일까?
순간마다 느끼는 모든 게 다 참인지 거짓인지
내일 일은 난 몰라요.
하루하루 살아요.
오늘도 하늘이 맑아서 기분 좋은 하루
오늘도 늘 같은 마음으로 살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작은산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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