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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125
감사합니다. 본문
하늘이 맑아서 파란 물속으로 들어 가는 듯
어제는 가을비가 거칠게 뿌리더니 더위를 벗기는 듯
착각이라는 것을...
아직 여름이라고 뜨거운 햇빛이 진열 된 과일이 외치네
하나님
늘 감사합니다.
오늘처럼 맑은 하늘이 보여 힘들었던 마음이 평안해집니다.
찬양 속에서 따라 가는 하루의 시간을 소중함을 잊지 않게 하소서
오늘 다시 불러봅니다.
사랑합니다.
늘 함께하심에 감사합니다.
작은 공간에서 살고 있는 모두가 주님의 은혜와 축복속에 있음을 고백합니다.
감사합니다.
작은산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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