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토끼125121226
속살이 맛있는 복숭아 먹고 가을을 만나요. 본문
빨간 그릇에 탐스런 복숭아
빨간 그릇에 여름을 담아 판매 중
빨간 그릇에 얼마의 햇빛과 땀방울이 담았을까?
값으로 정할 수 없도다.
자연의 힘
하늘의 힘
모든게 바람이 있어 살다.
시원한 바람이 신기하다.
순간의 변화가 크다.
속살이 맛있는 복숭아 먹고 가을을 만나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작은산토끼125121226
#동네한바퀴
#복숭아
#빨간그릇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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