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125
감사합니다. 본문
파란 하늘은 초록 나무랑 참 잘 어울리는 친구다.
하얀 구름이 있어 더 잘 어울리는 모습에 찰칵하다.
지금 이 순간 감사합니다.
무조건 감사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늘 보살핌에
늘 지켜주심에
늘 함께 하심에
아침에 작은 부상
그 정도라서 다행이라고
걱정하지 말라고
안전한 군인생활
근심하지말자.
오늘 새벽에 잠깐 기도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어디에 있으나 하늘 아래에 살고 있다.
언제나 하늘을 향해 기도하는 마음으로 살아요.
작은산토끼12512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