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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125
가을 바람이 부는 하루 본문
꽉 찬 네모
답답하다.
좀 작게 그리면 빈 공간이 생기는데...
어찌 꽉 채우는지 알 수 없다.
오늘 무슨 일이니?
구름 낀 하루
시골에 다녀오니 별일이다.
가을 바람이 느껴지는 하루
유월이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는 하루
산토끼는 오늘도 새 마음이고 싶다고
왜 블로그를 통해 장사하라 하는지
산토끼의 작은 숨쉬는 소중한 공간인데
거절합니다.
사랑합니다.
작은 공간에 머무는 동안
감사합니다.
작은산토끼12512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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