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125
더 뜨겁게 사랑해요. 본문
끝이 없는 길
길은 누구나...
하루살이도 꿀맛을 알까?
길따라 가면...
오월의 끝날
길따라 걸어요.
같이 길따라 걸어요.
손 잡고 같이 길따라 걸어요.
열매가 익을 수 있는 여름이 있어 감사해요.
뜨거운 6월
더 뜨겁게 사랑해요.
오늘도...
작은산토끼125121226
'cosmos > {♣♧}햇빛찰칵'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홀씨되어 날다. (0) | 2016.06.02 |
---|---|
아침 햇빛이 좋아요. (0) | 2016.06.01 |
바람난 하늘 (0) | 2016.05.31 |
오월장미 (0) | 2016.05.30 |
그대는 참 행복한 여인입니다. (0) | 2016.05.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