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125
오늘 아침 설봉 호수 걸어요. 본문
오월 아침
눈을 뜨니 밝은 빛이 가득
아침 산책길
설봉 호수는
또 다른 모습으로 축제를 즐기는 중
이천 도자기 축제 5월 22일까지
많은 사람들이 스치는 동안
봄나무는 여름나무가 되고
산토끼는 또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살고
오월은 푸르구나
어린이도
부모님도
스승님도
오월이 행복한 시간으로 그려지길...
모두가 행복한 오월되게 하소서
오늘 낮 뜨겁게 하는 햇빛
오늘 밤 비가 차갑게 할까?
뜨거운 열기가 느껴지는 지금
시원한 마음으로 살아요.
감사합니다.
작은산토끼
COSMOS125121226M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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