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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125
새 봄이 시작하려고 하니 마음이 가는 대로 그려 보며 살아요. 본문
봄날이 다가오니 꿈틀거리다.
마음이 춤추는 것처럼 느끼어지다.
초록이 살아서 다시 불끈 일어나다.
겨울이 지나가니 봄날이 활짝 피다.
오늘 그림판에 그리고 싶어서 그리다.
마음을 색칠한다는게 재미있어서 좋다.
보이지않아도 색으로 보일 수 있어서 좋다.
그림을 못 그려도 그리고 싶은대로 그릴 수 있어서 좋다.
새 봄이 시작하려고 하니 마음이 가는 대로 그려 보며 살아요.
감사합니다.
작은 산토끼COSMOS125121226M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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