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125
2016년은 어떤 하루살이가 살까? 본문
2016년은 어떤 하루살이가 살까?
살다가 보면 어떤 하루살이인지 알 수 있을까?
새 밤하늘을 보니 노란 달님이 검은 하늘에 선명하니 산토끼 눈에 들어 오다.
이 순간 감사합니다.
밤하늘을 날아서 꿈꾸는 그 곳으로 갑니다.
코코아 향기 가득 남깁니다.
작은산토끼
이 순간 너 있어 사랑합니다.
이 순간 살아 있어 감사합니다.
이 순간 남길 수 있어 행복합니다.
산토끼COSMOS
125121226M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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