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토끼125121226

2015년 12월 3일 오후 01:44 본문

cosmos/{☎☎}하루살이

2015년 12월 3일 오후 01:44

125121226 2015. 12. 3. 13:50

설봉 호수 다녀오다.
하얀 눈을 만나다.
시장을 지나는데 팥죽이 보여 한 그릇 포장하다.
산토끼가 좋아하는 팥죽
하얀 눈이 내리면 늘 그리움과 같은 팥죽
방금 맛보다.
맛있다.
죽으로 속을 편하게 하니 좋다.
오늘도 열심히 수학공부 해야지
하나님
오늘 하얀 세상을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보고 싶은 하얀 세상...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작은산토끼 COSMOS125121226M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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