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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햇빛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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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125 2015. 6. 22. 13:01

 

 

 

 

 

 

 

 

 

 

 

 

 

좋아요.

이 순간 묘한 느낌

 

작은 웅덩이

역시

다른 만남

 

늘 가는 길이 아닌 다른 길

 

아침이면 맛보는 별미

찾아야 맛 볼 수 있다는 것을

 

친구야

지금 이 순간 느껴요.

시골집

기와집

이런 공간에서 살고 싶다.

 

마루에 잠깐 앉다.

편하다.

시원하다.

 

하늘을 향해 하트를 날리기 위해 수고하는 나무야

고맙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작은산토끼COSMOS125121226MATH.

아침설봉공원산책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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