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125
굵은 봄나무는 꽃눈송이가 있어 행복한 사월입니다. 본문
넌 저 높은 곳이 그리운거니?
저 높이 피어나고 싶은거니?
삼둥이가 되어 피어난거니?
널 만나서 너만 찰칵하다.
진짜 좋아하니까
마음이 좋아하니까
아침햇빛에 맛보니 역시 어제와 다른 맛이다.
이 소중한 느낌표를 남길 수 있어 감사하다.
굵은 봄나무는 꽃눈송이가 있어 행복한 사월입니다.
작은산토끼125121226MATH.
'cosmos > {♣♧}햇빛찰칵'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울 수 없는 사랑... (0) | 2015.04.14 |
---|---|
오늘을 만남도 잘못된 만남일까? (0) | 2015.04.13 |
햇빛이 늘 함께하니 이 순간 나무는 더 행복하다. (0) | 2015.04.12 |
꽃처럼 맛있게 살고 싶다. (0) | 2015.04.11 |
봄날의 잔치같다. (0) | 2015.04.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