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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125
바다처럼 넓은 마음이고 싶다. 본문
바다는 사계절을 알까?
바다는 지구를 덮고 있는 물이불같은게 있어 속이 다 보일 것같은데 깊으면 깊을수록 보이지않는다.
손으로 만지면 투명한 물이라 손바닥이 다 보이는데 빠진다면 깊은 물속이라 알수없다.
투명한 물이불이 탁한 검은손만 보이니 물속도 모르겠고 사람속도 더 알수없다.
바다가 보여주는 아름다운 순간은 늘 변하고 있어 그때그때 다른 맛을 맛보다.
바닷가에서 살고 있다면 순간마다 느끼고싶은 마음이다.
지금은 이 순간을 느끼고 싶다.
항상 건강한 생각과 건강한 마음으로 행복하게 살아요.
늘 좋은 친구가 있어 산토끼는 행복합니다.
바다처럼 넓은 마음이고 싶다.
바다같은 넓은마음이 참 좋다.
산토끼COSMOS1251212261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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