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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웃으면서 살아요.

cosmos125 2013. 6. 19. 13:33

 

 

 

 

 

 

 

 

 

 

 

 

 

 

 

 

 

 

 

 

 

 

 

 

 

 

이 순간 산토끼 눈에 들어오는 사람...

 

못그려도 좋은게 산토끼낙서야...

 

그리고 싶은대로 마음대로 그릴 수 있는데 산토끼낙서야...

 

멋진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아래는 어제 연수중에 마이크잡고 이야기하는 사람...

 

너무 멀어서 잘 보이지않지만 느낌대로 그냥 그려보다.

 

귀로는 들으면서 손은 빈 공간이 있기에 사등분해서 네 사람이다.

 

 

 

 

 

 

 

 

 

 

 

 

 

 

 

비가 그쳐 아침에는 구름 가득하더니 낮이라 햇님이 방긋 웃는다.

 

 

 

 

 

친구야...

 

웃으면서 살아요.

 

산토끼도 웃으면서 요리해야지...

 

점심시간이 지났군...

 

빈 속으로 일하지말고 든든히 먹고 일을 해야죠.

 

여름에 땀을 많이 흘리니 몸도 마음도 아프지말아요.

 

 

 

 

작은산토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