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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125
친구야...웃으면서 살아요. 본문
이 순간 산토끼 눈에 들어오는 사람...
못그려도 좋은게 산토끼낙서야...
그리고 싶은대로 마음대로 그릴 수 있는데 산토끼낙서야...
멋진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아래는 어제 연수중에 마이크잡고 이야기하는 사람...
너무 멀어서 잘 보이지않지만 느낌대로 그냥 그려보다.
귀로는 들으면서 손은 빈 공간이 있기에 사등분해서 네 사람이다.
비가 그쳐 아침에는 구름 가득하더니 낮이라 햇님이 방긋 웃는다.
친구야...
웃으면서 살아요.
산토끼도 웃으면서 요리해야지...
점심시간이 지났군...
빈 속으로 일하지말고 든든히 먹고 일을 해야죠.
여름에 땀을 많이 흘리니 몸도 마음도 아프지말아요.
작은산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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