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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125
넌 내게 반했어... 본문
오월에 만난 너를 잊을 수 없구나...
다시 오월이 오면 널 만날 수 있을까...
보고싶구나...
삼월이라 금방 오월이 되니 난 기다린다.
오늘은 토요일이다.
오늘도 열심히 공부해야하는 날...
커피 한 잔을 마셨으니 이제 시작하자.
감사합니다.
모든게...
두 주먹을 쥐어본다.
아무리 작은 손이지만 수고하는 내 손이기에 핸드크림을 발라준다.
촉촉한 하루를 위하여...
작은산토끼20120310
COSMOS12512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