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125
달 본문
보름달이 밤하늘에 박힌 듯...
잡아보려고 하는데...
끌어보는데...
여기까지...
어제도 밤하늘에 박힌 보름달...
내 마음속에 늘 둥글게 박힌 보름달...
보름아...
보고싶었다.
감사합니다.
작은산토끼20110617
'cosmos > {♣♧}햇빛찰칵'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년 06월 19일 13:23에 저장된 글입니다. (0) | 2011.06.19 |
---|---|
코스모스 한 송이... (0) | 2011.06.18 |
붉은 사랑 (0) | 2011.06.15 |
토끼풀 (0) | 2011.06.13 |
달콤한 맛을 기억하자. (0) | 2011.06.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