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121226 2025. 4. 14. 15:25

바위섬 1984
처음 들었던 그때
일반물리학 공부할 때
수학전공하면서 선택 과목으로
도서관에서 새벽 공기 늦은 밤공기

작은 행복이 가득한 시간

감사하다.
지금은 공부하는 공간이 있어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