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121226美英 2024. 9. 12. 23:06


구역예배 시작
오늘 빗님이 화난 상태
굵은 빗방울
유리창에 부딪히는 소리가 크다.

비빔밥 맛있다.

오늘도 수고
내일도 수고

하나님 범사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