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햇빛찰칵

빛과 그림자

125산토끼 2018. 5. 3. 15:05

 

 

 

 

 

 

빛과 그림자

오월은 푸르다

 

가지가 없어도 살고 있다고 외치는 은행나무

초록이 자라는 것처럼 오월은 꿈꾸는 세상

 

우리의 마음에 빛과 그림자가 있어 더 행복하게 살아요

 

이 순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작은산토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