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햇빛찰칵

2018년을 투명한 시간으로 밝게 살아요.

125121226 2018. 1. 6. 07:35

 

 

 

 

 

 

 

 

 

 

 

 

 

 

 

 

 

 

 

 

새해가 밝으니 하루하루가 더 밝아지다.

환한 느낌이 참 좋다.

밝은 느낌이 참 좋다.

 

새해를 보면서 시작하는 아침처럼

날마다 부지런하게 살다.

열심히 사는 산토끼

순간마다 감사합니다를 외치는 산토끼

오늘은 토요일

내일은 일요일

시간이 참 빠르게 가는 것을 느끼다.

 

마음을 비우고

욕심을 비우고

가벼워지니 술술 풀어지는 순간을 만나다.

 

산토끼는 이 순간 행복합니다.

산토끼는 이 순간 감사합니다.

 

세상에서 사는 동안 무엇을 위한 것인지

 

산토끼는 오늘을 맛있게 요리하자

또 외치는 2018년

 

 

투명한 것이 보기만 해도 새롭다.

2018년을 투명한 시간으로 밝게 살아요.

 

작은 공간을 찾아 준 친구들도 밝은 마음으로 살아요.

 

빛과 그림자

항시 공존하는 우리의 삶

사이좋게 살아요.

 

감사합니다

작은산토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