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121226 2017. 3. 7. 15:37

 

 

달걀 프라이랑 달래 양념장

 

쓱쓱 비비니 고소한 봄 향기

 

꽃샘추위는 봄날을 시기하다.

시기심은 참 안 좋은데

시기와 질투

봄날이면 다시 느껴보다.

 

우리는 시기와 질투 없는 마음으로 봄날을 살아요.

맛있는 점심에 감사합니다.

 

작은산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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