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아침밥상

나눔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125121226 2017. 2. 11. 05:51

 

 

 

 

 

오곡밥 지었다고 맛보라고

육찬 한 접시도

3층에서 귀한 선물을

귀한 나물에 달콤한 밥맛

감사하다.

 

점심에 맛보게 주시니 따뜻한 점심에 감사하다.

 

빈 그릇에 맛김 두 봉지 담아 전하다.

맛있는 정월대보름

 

나눔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작은산토끼12512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