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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7. 10. 00:33
이렇게 이쁜 꽃을 보는 세상을 주심에 감사하다.
이렇게 지금 살아 있음에 모든게 은혜다.
이렇게 사랑을 받음으로 믿음이다.
이렇게 사랑 받았기에 존귀하다.
소중한 말씀 듣기를 즐거워 하는 하루살이가 되게 하소서
지금 이 순간 모든게 내게 주신 은혜다.
그 은혜를 기억하며 살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작은산토끼12512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