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121226 2015. 12. 10. 08:40

 

마음이 느끼는 맛은 뭘까?

하루살이는 어떤 마음으로 살까?

친구는 무슨 생각을 할까?

시간이 흐르면 탐나는 열매를 만날까?

기다리면 될까?

 

참 좋았다.

참 좋다.

 

날마다 만나는 아침의 마음을 남기다.

 

 

감사합니다.

작은산토끼

COSMOS125121226MA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