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121226 2015. 6. 17. 22:06

 

 

 

오늘

오랜만에 4B 연필로 쓱쓱 싹싹

 

그냥

그리고 싶어서...

 

 

 

 

 

하얀 종이에 연필심이 남긴 흔적은 늘 기분 좋게 하다.

 

 

 

밤하늘도 구름 가득

무거운  느낌

 

오늘 밤은 바람이 느껴지다.

비바람...

 

 

행복한

건강한

마음으로 살아요.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작은산토끼 125121226MA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