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121226 2015. 6. 13. 14:18

 

지금 뭐하니?

 

 

 

 

 

포옹

 

 

 

 

 

 

오늘도 갈비뼈 부서지도록 자신을 포옹하면서 살아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작은산토끼 125121226MATH.